반응형
일에서 노력의 의미를 찾고 싶었다.
일이라기 보다는 삶에서 노력의 의미를 찾고 싶었다.
반복되는 삶의 패턴
(아마도 직장 생활이겠지?)
속에서 노동만이 존재하는구나 생각되면서
나는 지쳐버렸고 노력의 의미를 찾을 힘조차 떨어져버린 것 같다.
사실 어떤 것이 먼저인지 모르겠다.
먼저 지친 것인지 노동이라 생각되서 지친 것인지.
다들 어떤 의미로 매일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여행도 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활기 있던 내가 좀 그립다.
또 돌아오겠지 ㅎㅎ
그 때까지 일상의 반복을 감사하며
우선 편안히 살아봐야겠다.. ㅎㅎ

반응형
'일상 이모저모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년 후 나는 꼰대가 되고 싶다 - 노력과 노동 2편(feat. 이순재 & 김혜자) (2) | 2024.12.01 |
|---|---|
| 인간으로 살아가기란 참 피곤한 일이야 (0) | 2024.11.26 |
| 순대를 사온 남편 (2) | 2024.11.25 |
| 술 먹은 다음 날 (4) | 2024.11.24 |
| 생각보다 당연하지 않은 일들 (2) |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