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커피 플레이스들!
커피 한 잔 사 먹기는 나의 취미이자
내가 소확행으로 여기는 일 중 하나다.
(물론 쌓이면 소확행이 아니게 된다.)
하루 최대 카페인 허용치인 한 잔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소비하기 위해
정말 여러 곳의 커피를 열심히 찾아 헤맸다!
나름대로 정착한 곳들이 있는데 아래 세 곳이다.
- 블루보틀에서의 커피 한 잔~
- 두드립에서의 커피 한 잔~
- SARU에서의 커피 한 잔~
1) 블루보틀 판교
햇살이 좋다!
노트북을 켜고 (콘센트와 와이파이는 없다.)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앉아 있으면 나름대로 업무 스트레스도 견딜 수 있고 ㅎㅎ...
그냥 기분이 좋다.
채광과 선선한 공기가 좋다.
2층은 비교적 순환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시즌 원두,
오트밀 라떼,
드립 먹는 재미도 쏠쏠~



2) 두드립!
유명 카페는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많이 가주면 좋겠다!
판교 도서관 근처,
가게 앞에 주차도 가능하다.
커피에 정말 진심이고, 장인인 주인장님의 원두 추천, 드립은.....
라떼에 집착하던 내가
드립 커피!!!!에 눈을 뜨게 만들어 주셨다.
일본에서 커피를 공부하셨는지?
일본 여행, 일본 카페, 여행에 대한 책들이 책장에 많다.
책장 만화와 책을 보는 재미도 쏠쏠~~~~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단독!
정말 전문가다 느껴진다!
그리고 일본 카페처럼 커피와 카레를 함께 파시는데!
꿀맛이다~~~~~
그리고..
꼭... 크림 브륄레를 시켜야 한다!!!
흥했으면 좋겠는 가게!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3) 카페사루 신당/약수
한남? 이태원 쪽에서 카페를 하시던 사장님이 약수! 신당!동에 오셨다!
오래된 주택 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고,
진짜... 커피 맛있다...
꼬르따도를 좋아하는데
한국에는 파는 곳도 많지 않고,
먹어보면 매번 실망을 했다.
그... 런... 데....!
와우!
너무 맛있다!
그리고 가끔씩 바뀌는 스페셜 원두 너무 재미있고 맛있다!
탄이라는 강아지도 있는데,
너무 귀엽다!
그리고 갈 때마다
꽃을 주시는데 ㅎㅎ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아빠 왈: 어우 왜 저한테 꽃을 주세요 🤪🤪)
주차는 조금 어렵지만
신당동/약수동에서 커피는 고민할 것 없이 여기다!
(물론 리사르도 맛있지만!)


'일상 이모저모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간으로 살아가기란 참 피곤한 일이야 (0) | 2024.11.26 |
|---|---|
| 순대를 사온 남편 (2) | 2024.11.25 |
| 술 먹은 다음 날 (4) | 2024.11.24 |
| 생각보다 당연하지 않은 일들 (2) | 2024.11.22 |
| 정자 분당 디저트 추천! 바나나푸딩 먹으러 가자!! (0) | 2024.11.18 |